제248회 한림원탁토론회(스타링크 시대의 이동통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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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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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위성통신 확산…국내 통신 주권 확보 전략은?
- 한림원, 2월 23일(월), 스타링크 시대의 이동통신 주제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 한국의 위성-지상망 공존 전략 및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 최근 스페이스엑스(SpaceX)의 스타링크(Starlink)를 비롯한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의 확산으로 이동통신 환경이 위성-지상망 공존 체계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국내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저궤도(Low Earth Orbit, LEO) 위성: 지구 표면에서 약 160~2,000km 고도에서 지구를 도는 위성으로 통신 지연이 적고, 사막·극지 등 음영 지역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나, 통신 범위가 좁아 지구 전체를 서비스하려면 수백 기의 위성이 필요함.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오는 2월 23일(월) 오후 4시, ‘스타링크 시대의 이동통신: 위성-지상망 공존 시대를 향한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248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한림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한국과학기술한림원1994)
오프라인: 더플라자 4층 메이플홀(서울 중구)
□ 주제발표에는 김승조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명예교수와 이문규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최지환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 김승조 교수는 ‘스타링크 체계의 현황과 그 이후’를 주제로 전세계 우주발사체 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우주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이 촉발하는 우주경제(Space Economy)의 성장과 확장 전망을 발표한다.
◦ 이문규 교수는 ‘Direct-to-Cell과 NTN의 기술 현실: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아직 어려운가’를 주제로 위성-지상망 공존을 위해 해결해야 할 기술적 난제와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한다.
◦ 최지환 교수는 ‘한국의 선택지: 위성-지상망 공존을 위한 미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의 위성통신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6G 기술 선도국으로서 한국의 선택지와 미래 대응 기술을 제안한다.
□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조 교수를 좌장으로, 심병효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이문식 ETRI 위성통신연구본부장,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등이 참여하여, 저궤도 위성의 기술적 한계 극복, 국제 표준 기반 시스템 구축, 향후 산업계 대응 방안 등 다방면의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 정진호 원장은 “저궤도 위성통신의 확산은 단순한 서비스의 확장이 아니라 통신 인프라의 구조적 재편을 의미한다”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한국의 기술 경쟁력과 통신 주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질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붙임: 제248회 한림원탁토론회 일정표 1부
별첨: 토론회 초청장 1부. 끝.
※ 이 사업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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