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국제심포지엄] 바이오-양자 융합기술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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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Date |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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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좌측부터) 안성훈 서울대 교수, 김창순 서울대 교수, 
이평세 POSTECH 석좌교수, 김정상 듀크대 석좌교수, 한남식 케임브리지대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5월 28일 서울대학교에서 '바이오-양자기술의 미래(Future of Bio-Quantum Technology)'를 주제로 제59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양자기술 융합의 학술적·산업적 가능성을 조망하고 미래 연구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기술·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미래 기술과 사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서울대학교 'Lux-Mea Forum'과 연계해 공동 개최됐다.
심포지엄에는 바이오센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이평세 POSTECH 석좌교수(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해, 양자컴퓨터 분야의 권위자이자 아이온큐(IonQ) 공동 창립자인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수, 안성훈 서울대학교 교수, 한남식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김창순 서울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발표에서 연사들은 바이오센서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과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 현황, 바이오·양자 융합기술의 응용 가능성 및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다뤘다. 이어 바이오와 양자기술의 융합이 미래 의료·산업 분야에 미칠 영향과 미래 연구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정진호 원장은 "한림국제심포지엄은 과학기술이 지속가능한 사회와 미래 혁신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한림원은 앞으로도 국제 학술교류와 미래 융합기술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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