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국제심포지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하는 아시아 여성과학기술인
- 이름 |
- 관리자
- Date |
- 2026-05-29
- Hit |
- 306
제58회 한림국제심포지엄 참석자 단체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5월 28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하는 아시아 여성과학기술인(Women in STEM Advancing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in Asia)'을 주제로 제58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 산하 여성과학기술인 특별위원회(WISE)가 발간한 동명의 도서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도서에는 아시아 13개국 여성과학기술인 49인의 연구 성과와 활동 사례가 수록됐으며, 한국에서는 권오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 김희 포스코경영연구원 전무 등 7인이 수록됐다.
     
심포지엄에는 필리핀 신생아 선별검사 제도 구축과 게놈센터 설립에 기여한 카르멘시타 파디야(Carmencita D. Padilla) 필리핀대학교 교수, 생물물리화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프랜시스 세파로비치(Frances Separovic) 멜버른대학교 명예교수, 암 생물학 분야 권위자인 부슈라 아티크(Bushra Ateeq) 인도공과대학교 교수 등 아시아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여성 연구자 22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서에 참여한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여 사례를 조명했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 소속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성평등(SDG 5)을 비롯한 다양한 SDGs 분야에서의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고, 과학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 교육, 성평등, 기후변화 등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주요 분야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이 수행한 연구와 사회적 기여를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30개국 33개 한림원 및 학술단체가 참여하는 과학기술 국제기구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1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을 운영하며 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이전글 | |
| 다음글 | |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