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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네트워킹센터–스웨덴국제협력재단, 한-북유럽 과학기술 협력 확대 논의

이름 |
관리자
Date |
2026-04-29
Hit |
102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 산하 기초과학네트워킹센터(센터장 백융기, 이하 BSNC)는 지난 4월 20일 한림원회관에서 스웨덴연구·고등교육국제협력재단(The Swedish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Research and Higher Education, 이하 STINT)과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STINT는 스웨덴 정부가 스웨덴의 고등교육 및 연구의 국제화를 목표로 1994년 설립한 기관으로, 국제협력 분야에서 지식과 역량 개발을 촉진하고 스웨덴 대학의 연구자, 교육자 및 지도자들이 제안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특히 새로운 협력 형태와 새로운 파트너를 통해 국제협력과 이를 통한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삼고 있어 BSNC측에 이번 방문과 회의를 제안했다.


회의에는 백융기 센터장을 비롯한 BSNC 관계자와 STINT의 Andreas Göthenberg 총괄책임자(Executive Director), Laura Barbieri 한국·일본담당 과학연구위원(Science Fellow in Japan and South Korea) 등이 참석했다. BSNC는 국내 최우수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고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사업과 역할을 소개했으며, STINT는 정책 분석, 네트워킹, 과학외교를 기반으로 여러 국제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과학외교 분야에서 네트워크 기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방한의 목적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BSNC는 스웨덴을 포함한 북유럽 국가와의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우수 연구자 간 교류 확대와 국제과학상 수상 등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STINT는 과학외교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정책 보고서 공동 집필 등을 통해 양국 연구자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측은 STINT의 한국 담당자를 중심으로 정례 회의 및 방한을 추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백융기 센터장은 "향후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자(Pool)를 활용한 맞춤형 협력과 방문연구 및 펠로우십 등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며 "공동 기획을 통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정례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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