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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독 과학산업 기술협력위원회 참석

이름 |
관리자
Date |
2026-03-14
Hit |
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11일(수)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독일 연방 연구 기술 우주부(BMFTR)와 ‘제8차 한-독 과학산업 기술협력위원회’(이하 ‘협력위’)를 개최했다.


협력위는 1986년에 체결된 ‘한-독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민간 주도로 각각 운영하던 위원회를 2007년부터 정부 주도 위원회로 일원화하여 정례 운영해 온 정부 간 협의체이다.


이번 협력위에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산업부,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등이 참석했으며, 독일 측은 연방 연구 기술 우주부(BMFTR), 우주항공연구소, 레오폴디나한림원, 프라운호퍼협회, 막스플랑크협회, 주한 독일 고등교육진흥원, 주한독일대사관 등이 대표단으로 함께 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과학기술 협력 성과와 과학·산업기술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핵융합에너지, 합성생물학 및 생명 공학(바이오), 배터리, 반도체,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해는 과학 협력 협정을 체결한 지 40년이 되는 해로서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했으며, 주요 성과로 청정수소 사업(그린 수소 프로젝트), 프라운호퍼와의 협력 사업, 한국 과학기술한림원과 독일 레오폴디나한림원 간 공동 학술대회(심포지엄) 개최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햔 양국은 핵융합에너지, 합성생물학, 배터리, 반도체,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연구재단은 2027년 한-독 국제공동연구 사업 신규 과제를 공모할 계획이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독일과 인공지능, 6세대 이동통신 등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로드맵 수립과 협력 체계(프레임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지난 4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과 독일의 협력은 개별 연구를 넘어 국제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진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이번 협력위에서 논의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양국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독일레오폴디나한림원은 2025년 1월, 성균관대학교에서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을 주제로 ‘제8회 한국‧독일한림원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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