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최해천 공학부 정회원(서울대), 대한기계학회 회장 취임

최해천 공학부 정회원(서울대학교)이 1월 1일, 대한기계학회 제6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최해천 박사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기계학회는 1945년 9월 5일에 설립되어 2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는 기계분야 대표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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