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정우성 정책학부 차세대회원 (포스텍) '아·태 물리학연합회' 최연소 평의원 선출

정우성 정책학부 차세대회원(POSTECH)이 세계 3대 물리학 학술단체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AAPPS)`의 정기이사회에서 평의원 16명 중 한 명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며, 정 교수는 내년 1월부터 연합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보`의 부편집장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아·태 물리학연합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아·태 지역 17개국 18개 물리학 관련 학회들의 연합 단체로, 미국물리학회(APS), 유럽물리학회(EPS)와 함께 세계 3대 물리학 학술단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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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선화 연락처031-7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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