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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이호영 의약학부 정회원(서울대), 김승업 의약학부 정회원(연세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

이름 |
관리자
Date |
2026-01-16
Hit |
120


 


이호영 의약학부 정회원(서울대학교 약학과 교수)과 김승업 의약학부 정회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시상하는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호영 회원은 기초의학부문, 김승업 회원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회원은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암의 발생 및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호영 회원는 담배 연기가 폐 세포를 직접 손상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혈당 수치를 상승시키며 면역세포의 항암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폐암 진행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를 2024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한 바 있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회원은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김승업 회원는 바늘을 삽입해 간 조직을 채취하는 기존의 침습적 조직검사를 대체하기 위해,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간 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수상자
2인에게는 각각 상금 3억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318()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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