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 전문가 네트워크 등록안내
- 이름 |
- 관리자
- Date |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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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를 소개합니다. 아울러 전문가 네트워크에 모시고자 합니다.
□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는 과학계와 미디어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사회적으로 영향이 있을 만한 과학 관련 이슈, 잘못된 정보가 전파되었을 때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이슈에 대해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제시하여 사회적 갈등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거나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올해 7월 설립된 비영리 재단입니다.
□ 전문가 의견이 사이언스미디어센터(SMC·국제 통용어)를 통해 미디어에 제공되면 전문가들이 개별적으로 미디어에 대응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의 직접 취재에 응대하는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왜곡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이언스미디어센터는 전문가분들에게 받은 의견을 모아서 첨삭 없이 원문 그대로 미디어에 전달하고, 미디어에는 전문가의 코멘트를 그대로 인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전문가 의견’ 프로세스

1) 발생한 과학기술 이슈와 주요한 연구 동향에 대해 SMCK가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의견(200~500자) 요청 (②→①)
2) 전문가가 SMCK에 의견 회신(①→②)
3) SMCK가 전문가 의견을 뉴스레터 형식으로 편집(원문 그대로)
4) SMCK가 미디어에 전문가 의견 뉴스레터 발송(②→③)
5) 미디어: 전문가 의견 인용 보도(인용문 그대로)
□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가 모델로 삼고 있는 사이언스미디어센터는 2002년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광우병과 유전자조작식품(GMO), MMR백신 파동 등으로 사회적 혼란과 갈등이 격화하자 주류 과학계의 의견이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여 발생했다는 반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이언스미디어센터가 고안되었습니다. 사이언스미디어센터는 현재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대만, 스페인 등 6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선두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만큼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선진적 지식 사회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과학계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과학적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가 과학과 사회의 소통에 일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네트워크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전문가 네트워크에 등록을 요청드리는 이유입니다.
□ 전문가로 등록하실 경우 바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하시는 분야에서 사안이 발생해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가 요청드릴 때 전문가적 견해를 보내주시면 등록된 기자들에게 그대로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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