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분야는 해양지질학이며 특히 퇴적물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이용하는 고해양학 분야임. 특히 최근에는 남극과 북극 지역의 해저퇴적물을 이용한 고기후 변동 주기와 원인에 관한 연구를 수행

1964~1987 육군사관학교 교수, 이학처장, 화랑대연구소장, 도
서관장
1971~1972 미국 노스태롤라이나대학 객원연구원
1974~1975 독일젠켄베르그 해양지질 및 생물연구소 객원연구원
1987~1988 KAIST 해양연구소 극지실장, 극지부장
1989~1990 KIST 해양연구소 소장
1990~1993 한국해양연구소 소장 및 한국남극과학위원회 위원장
1991~1999 한국해양과학위원회 위원장
1993~1994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초과학지원센터 소장
1995~1997 한국해양학회 회장
1996~1999 한국해양연구소 소장 및 한국남극과학위원회 위원장
1998~2000 대한지질학회 회장
1999~2005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
1999~2005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
2001~2002 한국북극과학위원회 위원장
2002~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
2002~2005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겸직교수
2004~ 국제북극과학위원회 부회장
2005~ 한국해양연구원 자문위원

1981 보국훈장 삼일장
1998 태평양 해양과학기술회 해양기여상
2000 국민훈장 모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