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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회 한림원탁토론회(AI 과학자 시대, 인간 과학자의 역할) 개최

이름 |
관리자
Date |
2026-07-13
Hit |
895

"인공지능(AI)이 가설 수립과 논문 작성까지"… 인간 과학자의 역할은?

- 과기한림원, 7월 14일(화), 'AI 과학자' 주제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 연구·교육·언론 전문가 한자리…AI와 인간 과학자의 공존 방향 모색


□ 최근 세계적 학술지 등을 통해 연구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험, 논문 작성까지 수행하는 ‘인공지능(AI) 과학자’ 시스템이 소개되며, AI가 새로운 연구 주체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연구환경의 변화와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7월 14일(화) 오후 4시, ‘AI 과학자 시대, 인간 과학자의 역할’을 주제로 제253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한림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한국과학기술한림원1994)

      오프라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관(성남시 분당구)


□ 주제발표에는 유용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과 이제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X전략실 실장, 이상민 POSTECH 화학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 유용균 단장은 ‘자율형과학시스템의 발전과 국가과학AI연구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AI 과학자의 개념과 핵심 기술,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을 소개하고, 국가 차원의 AI 기반 연구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 이제현 실장은 ‘AI 과학자 기술 발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 AI4S)’와 ‘AI 과학자’의 정의와 차이를 정리하고, 관련 기술이 우리나라 연구현장에 미칠 영향과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전망과 당면 과제를 발표한다.


  ◦ 이상민 교수는 ‘AI로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쓰다: AI4S의 실제와 AI 과학자의 거리’를 주제로 하여 바이러스 연구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소개하고,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인간 과학자의 역할은 무엇일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손영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소영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양훼영 YTN AX TF팀 차장 등이 참여하여, 연구 현장에서 교육, 사회에 이르기까지 AI 과학자가 가져올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논의한다.


□ 정진호 원장은 “AI 과학자의 등장은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혁신을 넘어 과학 연구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래 연구 생태계에 대한 전망과 함께 우리 과학기술계가 풀어가야 할 과제에 대한 현장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 제253회 한림원탁토론회 일정표 1부

별첨: 토론회 초청장 1부.  끝. 


※ 이 사업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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